[작성자:] babyharu

  • 제천여행 _레스트리

    2024. 11. 12~13

     

    하루랑 수영장을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날씨가 점점추워지니 빠른 결단을 내려야 했어요.

     

    마침 시댁에서 여행을 가자 하셔서 급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씌익)

    아무래도 가족여행이니까 한 숙소에 거실과 방이 나뉘어져 있는곳으로 가고 싶었어요!

     

    사실 양양에 있는 리조트가 참 싸고 깨끗하고 수영장도 있고 거실에 방 나뉜곳이 있는데 너무 멀어서 ㅠㅜ

     

    예전부터 부모님이랑 한번 가보고 싶었던 리솜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자연친화적이고, 음식도 맛있고, 객실도 청결하고 거실 방 나뉘고!, 부대시설도 굿!!

     

    단점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무 짜잘짜잘 돈이 많이 드는 느낌이에요 ㅠㅜ

    & 살짝 외진 위치..?

     

    요즘 가을은 늦어지고 크리스마스는 빨라져서(?) 낙엽과 크리스마스가 공존하는게 허다하다던데 리솜이 그렇더라구요 ㅋㅋ

    낙엽도 쩔어주고 트리장식도 기깔나서 사진은 정말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굳)

    https://place-site.yanolja.com/places/10054600

    제천 리솜 포레스트&레스트리 사진, 가격, 위치소개 | 야놀자야놀자에서 제천 리솜 포레스트&레스트리 편의 및 부대시설 확인. 객실사진 제공.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place-site.yanolja.com

    체크아웃 후 의림지를 갔어요! 낡은 놀이공원과 호수가 있는데 전세 냈다고 봐도 무방해요

     

    의림지 옆에 의림지역사박물관이 있는데 거기가 좋더라구요, 화장실 맛집이라고 추천받아서 갔는데

     

    공짜인데 퀄리티가 약간 팀랩도쿄..? 이거말고도 미니 게임들이랑 시설을 엄청 잘 만들어 놨어요!

    하루의 제천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아아

     

    -제천끝-

  • 8개월 아기 오사카&교토 여행

    2024. 09. 26~30

     

    하루랑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첫 비행기라 걱정도 많고 떨렸는데 순둥이 아들은 잠만 쿨쿨 자더라구요 휴휴휴

    (이/착륙 땐 깨워서 분유나 간식을 먹였어요! 그래야 귀가 안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첫 오사카&교토 여행이라 두근두근 했지만 아기와의 여행은 아무래도 선택지가 많이 줄어서 살짝 아쉬웠답니다 ㅠㅠ

     

    그래도 해외여행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비싼 육아용품들이 일본은 왜 저렴한지…

    유모차 구매 핑계로 일본을 선택하였는데 둘째를 가진다면 트트 뉴본을 사러 태교여행(?) 나쁘지 않은것같아요

    (근데 자잘한 육아용품은 핫딜이나 공구로 구할 수 있는 한국이 더 싼것 같았어요!!)

     

    저는 이메일로 다이마루 백화점에 줄즈에어+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유모차 후기도 곧 작성할께요!!

     

    아기랑 비행기 꿀팁!

    – 패스트트랙 (아기1에 동반3인가능)

    : 짐도 빨리나오고 체크인도 빠르게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 유모차 도어투 도어

    : 유모차끌고 공항 돌아다니다가 비행기 탑승구에 10분 먼저가서 유모차를 맡기면 착륙 후 비행기 문앞에서 유모차를 받을 수 있어요!

    (승객이 다 내린 후 화물칸을 정리하시는지 제일 먼저 나오지만 유모차를 기다리느라 제일 늦게나왔다는게 함정..그래도 편했습니다!!)

     

    일본은 대체적으로 아기가 여행하기 좋은 나라는 아닌듯했어요!

    일단 큰 쇼핑몰에도 수유실이 거의 없고 유모차가 편히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아니더라구요 ㅠㅜ

    그리고 제가 방문한 식당 대부분엔 아기의자가 없었어요,,

    (일단 맛집은 꿈도 안꾸고 거의 쇼핑몰 식당 위주로 방문 했습니다!)

     

    그래도 거리나 날씨, 음식 등등 좋은점도 많고 장단점이 정말 명확해서 대비만 잘 한다면 제일 편한 해외가 아닐까용?

     

    오사카

    – 도톤보리

    : 진짜 사진보다 훨씬 멋지더라구요 완전 파티파티 홍대 상위버전,, 근데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요 하지만 멋져요 하지만 북적북적 하지만 반짝반짝 하지만,,, 사진에 하나도 안담기네용 ㅋㅋㅋ

    – 아사히맥주공장

    : 만원 정도 비용에 맥주 2종류 시음이 가능한 갓성비 여행! 기념품 컵도 챙겨주셨는데 남는게 있으신지…

    꽤 긴 설명시간이 끝나야 주어지는 맥주… 유모차는 입장이 안되서 아기띠로 한두시간 가량을 안고 다녀야 해서 힘들었어요 ㅠㅜ

    교토

    – 나라사슴공원

    : 사슴 똥 장난 없는데 이녀석들 꽤나 귀엽더라구요 (일단 유모차로는 비추입니다 바퀴에 똥 파티 장난 없쒀여..)

    – 숙소 (이로리 교토 스테이션 히가시-혼간지)

    : 침대가 아니라서 낙상위험도 적고 방도 꽤 넓어서 좋았습니다! 돈키호테도 걸어 다닐만한 거리이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요!!

    이로리 교토 스테이션 히가시-혼간지 (IRORI KYOTO STATION HIGASHI-HONGANJI) 실제 이용후기 및 할인 특가아고다에서 이로리 교토 스테이션 히가시-혼간지 (IRORI KYOTO STATION HIGASHI-HONGANJI)의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및 할인 특가를 확인하세요! 최저가 보장제 및 예약 무료 취소 가능www.agoda.com

    이번 여행에선 그냥 쇼핑만 하고 편의점 먹방만 찍고 사실 별로 한게 없어요 ㅋㅋ

     

    그래도 하루 여권도 만들고 도장 하나 찍은게 참 좋습니당 (씌읙)

     

    -오사카&교토 끝-

  • 아기전집추천_도레미곰

    하루는 책을 참 좋아해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구강기 아기이지만 제법 한장한장 넘기면서 잘 보더라구요!

     

    집에있는 소전집과 장난감들이 이제 제가 질리기 시작해서 전집을 살 수 밖에 없었어요,,

     

    저도 주변 지인에게 추천받아 구매하였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클래식에 동화책이 접목 된거라 뭔가 정서에도 좋을것같고,,,?? 책도 다양해서 나름 재미 있더라구요 ㅎㅎ

    ㄴ>어차피 새거로 사려면 태교때부터 써도 좋을것같아요!!

     

    지금은 아침에 눈뜨면 하루가 CD를 틀어달라 해서 열심히 틀어주고 제가 외우고 있어요,,ㅎㅎ

    (은근 중독성도 있고! 둘째 육아때는 좀 수월 하려나.. 싶네요~)

    그래도 음악이 들리면 박수도 치고 몸도 흔들흔들 하는게 정말 귀여워요

     

    귀여우면 됫죠 머…

     

    박수치는 하루

    아직은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아기라 보드북을 만지고 찢고 먹을 수(?) 있게 가까운 곳에 두고,

    도레미곰책은 제가 직접 읽어만 주고 있어요! (도레미곰은 양장본입니다!)

     

    언제까지 보드북만 줄 수도 없고 ㅠㅜ 다치면서 배우고 크는거라지만 돌까지는 조심히 시키려구합니당 ㅜㅜ

     

    -도레미곰 후기1 끝-

  • [돌준비] 녹화 사진관 후기

    2024. 11. 16 (토)

     

    성장앨범을 안한대신 인스타에서 핫한 사진관에서 돌사진을 찍어주려 녹화 사진관을 방문했어요!

     

    컨셉을 생각해갔지만 급 크리스마스 시즌 컨셉이 나와서 안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ㅜ

     

    눈물나게 귀여웠습니다 흑흑

    청결도나 구비용품들이 아기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탈의실이 따로 있고, 아기 범퍼침대, 기저귀갈이대, 장난감, 전신거울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 했어요!

     

    인기많은 사진관이라 뒷타임도 빼곡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짧고 직원분들이 살짝 포스가 있으신거 같아용,,

    (물론 아기한테는 천사모드ON)

     

    저는 구경하느라 사진 찍는동안 따로 사진을 못남겼는데 사진 찍는거 촬영 가능하다고 하니 방문 하실 분들은 꼭 핸드폰으로 영상&사진 남기시길 추천드려요!!

     

    -후기 끝-